궤도 레이저 충전소의 첫 계약 — Pulse Space 4,000만 달러와 ‘같은 그림자’ 문제
Pulse Space가 미 우주군과 4,000만 달러 레이저 전력빔 계약을 맺었다. 1,000 km에서 3 m 표적에 29.7 kW라는 목표 사양을 풀어 보면, 공급·수요 위성이 같은 지구 그림자를 공유해 일식 중 공급은 일식 시간의 약 24%에 그친다.
태양전지·배터리·방사성동위원소 열전발전기(RTG)·핵분열 전원부터 무선 전력전송과 우주태양광(SBSP)까지, 우주에서 전력을 만들고 저장하고 보내는 기술을 다룹니다. Cosmoess의 주력 분야입니다.
Pulse Space가 미 우주군과 4,000만 달러 레이저 전력빔 계약을 맺었다. 1,000 km에서 3 m 표적에 29.7 kW라는 목표 사양을 풀어 보면, 공급·수요 위성이 같은 지구 그림자를 공유해 일식 중 공급은 일식 시간의 약 24%에 그친다.
NASA가 6월 26일 발표한 2025 ACO 민관협력 41건에는 수직 태양전지, 광섬유 레이저 전력빔, 수소 전력, 루프 히트파이프가 흩어져 있다. 이를 하나의 에너지 사슬로 잇고, 영구음영지역에서 변환 손실이 생존 열원으로 바뀌는 조건을 계산한다.
독일 RCT Group이 우주용 실리콘 태양전지 자회사 RCT Space를 출범시키며 궤도상 방사선 어닐링 특허를 내걸었다. 수명 말기(EOL) 전력이 상수에서 조절 가능한 변수로 바뀔 때, 위성 전력 설계가 무엇을 얻고 무엇을 새로 지불하는지 계산해 본다.
베가-C VV30으로 발사된 ESA FLEX는 950 W(EOL) 태양전지판과 57.6 Ah 배터리로 식물의 극미약 형광을 잡는다. 수동 분광계에서 전력은 신호를 만드는 데가 아니라 잃지 않는 데 쓰인다.
Muon Space가 고체 아연을 추진제로 쓰는 홀 추력기를 궤도에서 처음 점화했다. 고압 탱크가 사라진 자리를 기화기 전력이 메운다 — 질량 예산과 전력 예산 사이의 교환을 뜯어본다.
NASA 차세대 방사성동위원소 열전발전기(Next-Gen RTG) CDR 통과로 보는 심우주 전력계의 다음 세대.
NASA JPL이 리튬 금속 증기 기반 전자기 스러스터를 미국 내 최고 전력 수준으로 가동했다. 이 기록이 실제로 던지는 질문은 추진 기술이 아니라 그 추진을 먹여 살릴 전력원의 확보다.
JAXA 오히사마 위성이 세계 최초로 궤도-지상 마이크로파 무선송전을 실증했다. 1kW급 전력을 0.001도 이내 정밀도로 지상에 전달한 이번 실증이 우주기반태양광발전(SBSP)의 열관리·질량 확장 과제에 던지는 의미를 분석한다.
미 해군연구소가 보잉·육군과 함께 전력 무선송신과 드론 방어를 겸하는 양용 레이저 시스템을 시연했다. 우주 전력빔 송신 위성 설계에 던지는 질량·전력 예산 시사점을 짚는다.
뉴질랜드 제노 어스트로노틱스의 Z01 슈퍼토커가 세계 최초로 우주에서 초전도 자석을 가동했다. 77K 냉각·피크 46~48W로 3,500 A·m² 자기 다이폴을 만들어 추진제 없이 위성 자세를 제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