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 대신 대기를 태운다 — 에어로캡처가 비워 준 자리는 결국 전력이 채운다
NASA가 Inversion의 Arc 우주선으로 에어로캡처 실증을 검토한다. 수십 년간 비행한 적 없는 이 기술은 추진제 예산을 열방호 예산으로 옮기고, 그 차액을 전력 질량으로 되돌린다.
저궤도 위성군과 휴대폰 직접통신(D2D), 합성개구레이더(SAR)·초저궤도 위성, 궤도 데이터센터와 충돌 회피를 위성 전력 예산의 관점에서 다룹니다.
NASA가 Inversion의 Arc 우주선으로 에어로캡처 실증을 검토한다. 수십 년간 비행한 적 없는 이 기술은 추진제 예산을 열방호 예산으로 옮기고, 그 차액을 전력 질량으로 되돌린다.
CU 에어로스페이스 DUPLEX 큐브샛의 FPPT+MVP 이중 전기추진 실험으로 보는 소형위성 전력계 펄스부하 문제.
SpaceX가 플로리다발 팰컨9 스타링크 발사를 종료하고 스타쉽으로 전환한다. 이 변화의 본질은 로켓이 아니라 스타링크 V3 위성의 전력·부피 요구 증가에 있다.
NASA Starling 큐브샛 편대가 GPS 없이 서로를 랜드마크 삼아 궤도를 스스로 잡아낸 FALCON 실증. 딥스페이스·달 궤도 확장을 앞둔 자율항법의 조건과 한계를 짚는다.
SES O3b mPOWER 마지막 3기가 전기추진만으로 8,000km MEO까지 상승하는 과정에서, 추진제 질량 절감과 상용화 지연·방사선 누적 사이의 전력 트레이드오프를 분석한다.
드레이퍼 연구소가 표준 위성버스 대신 프로테우스 스페이스의 맞춤형 신속제작 서비스를 선택했다. 전력계 설계 자유와 검증 시간이 맞바꿔지는 신속대응 위성 산업의 트레이드오프를 짚는다.
요크 스페이스 시스템스가 발표한 LX/V-CLASS는 고도 200~300km 초저궤도(VLEO)에서 오리온 홀추력기로 대기항력을 상시 상쇄하는 표준 소형위성 플랫폼이다.
ISRO가 발사한 인도 최초의 정지궤도 지구관측위성 EOS-05. 연 2회 최대 72분에 달하는 GEO 이클립스와 10년 임무수명을 버텨야 하는 전력 설계 딜레마를 분석한다.
Orbital Compute의 10만 기 AI 데이터센터 위성 구상을 통해, 위성당 100kW 전력과 복사냉각의 물리적 한계가 만드는 궤도 데이터센터의 진짜 병목을 짚는다.
로켓랩 일렉트론으로 발사되는 호크아이360의 신규 RF 위성 클러스터는 사상 처음으로 새벽-황혼(dawn-dusk) 궤도를 택했다. 3기 편대비행으로 전파신호를 삼각측량하는 이 위성군이 굳이 그림자 없는 궤도를 고른 이유를 전력 관점에서 살펴본다.